Swift 문법을 처음부터 다시 상기 시키면서 블로그에 기록을 하려한다.
첫번째로 변수와 상수에 대해 알아보겠다.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데이터를 메모리에 임시로 저장을 한다.
그리고 위 과정을 변수나 상수를 생성한다 라고도 말 할 수 있다.
이때 변수와 상수는 특정 데이터 타입에 해당하는 값의 이름이고
변수는 생성 후에 값을 변경할 수 있지만,
상수는 한번 생성 되면 다시 변경할 수 없다.
변수 생성 방법은
var 키워드를 사용한다.
차례대로 설명하면 var -> 변수명 -> 타입명 -> value
이렇게 된다.
또한 아래와 같이 Type Annotation(타입 지정)이 아닌
var somVar: String = "somevalue"
따로 타입명을 명시 하지 않고도Type Inference(타입 추론) 를 통해서
컴파일러가 변숫값의 타입을 추론하게 진행시킬 수 도 있다.
var somVar = "somevalue"
* 위 설명은 상수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리고 상수의 생성 키워드는 var 가 아닌 let 을 사용하면 된다.
이쯤에서 변수와 상수는 생성 후에 값의 변경 가능 여부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그리고 언제 상수를 사용하고 언제 변수를 사용하는지 ( 값의 변화가 있는지 없는지 )
생각하여 생성하면 된다라는걸 알 수 있을것이다.
추가적으로 각 상황에 맞는 사용을 함에 있어서
가지고 올 수 있는 장점에 대해 알 수 있는데
일단 상수는 변하지 않는 값이므로 이후에 값의 변화가 없다는 사실을 주석을 통해서 따로 메모해두지 않아도 된다.
반대로 변수같은 경우도 값의 변화가 있다는 걸 예측할 수 있기도 하다.
즉 코드를 읽고 해석 하는데에 있어서 가독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이 아닐까 싶따.
또한 swift에서는 변화무쌍한 모습의 변수보다는
고정적인 상수를 사용하는 것을 안전성에 있어서 권장하고 있다고 한다.
필자는 실제로 코드를 작성할때 먼저 값의 변화를 생각하여 변수와 상수를 생성하지 않고 ( 물론 아예 하지 않는다는건 아니다 )
먼저 상수로 선언해놓고 추후에 변화가 필요할때 변수로 바꿔주는 타입으로 코드를 작성한다.
상수의 값에 변화를 일으키고자 할때
컴파일러는 해당 상수의 값을 변경 할 수 없다고 친절하게 알려주면 그때 수정하면 되고
불필요한 변수 선언을 줄일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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